알아보는법

알아보는법
한번에 완벽히 이해하고 정리할 순 없다고 생각한다.
일단 당장에 필요한 만큼 이해하고, 정리하자.
심심할때 되돌아보며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하자.
귀찮은 것 안다. 번거로운 것 안다. 굳이? 라는 생각이 드는 것 안다.
하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다양한 분야를 알아갈수록 순간의 디테일은 잊기 마련이다.
심지어는 오랜기간 다루지 않은 기술은 아예 망각해버린다.
잊은 기술은 작성한 코드만 본다고 완전히 돌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경험했던 기억은 정확하진 않지만 어딘가 익숙한 듯 어렴풋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이때, 학습하며 기록한 내용이 없는 것 보단 무척이나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미 온 길을 처음부터 떠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괴로운지 알 것이라 믿는다.